이른바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미국 강과 호수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고분자 신소재 개발업체 웹스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웹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0원(4.04%) 오른 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영국 가디언은 지난 8월 미국 중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한 아동이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동은 엘큰혼강에서 수영하다 아메바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대기 온도가 섭씨 30도 이상인 지역의 담수에서 주로 서식한다. 예전에는 미국 남부 지역에서만 발견됐지만 최근 온난화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북부 미네소타 주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978년부터 2018년까지 발생한 '원발성 아메바성 뇌수막염'(PAM)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 아메바의 서식지가 남부지역에서 중서부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아메바는 주로 호수나 강에서 수영하던 사람의 코를 통해 뇌로 들어가서 조직을 파괴한다. 치료제가 아직 없기 때문에 침투 후 치사율은 97%가 넘는다.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감염 사례가 없다. 남한강 표본을 추출해 조사한 연구에서도 해당 아메바가 검출되지 않았다.


웹스가 판매 중인 닥터오플러스 닥터샤워기는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BPA) 미검출 PCTG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미세 녹물, 중금속을 제거하는 1차 필터 세디멘트 필터와 2차 항균볼 필터를 통해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수 공법으로 리뉴얼한 살수판은 풍성하고 강력해진 물줄기를 제공한다.

닥터샤워기는 미국국립위생협회(NSF)와 유해물질제한지침(RoHS)의 국제인증을 받은 세디멘트 필터를 포함해 수돗물의 염소를 제거하는 염소제거볼, 99.9% 항균을 자랑하는 항균볼 등 다양한 장점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