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은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오전 중에는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일교차가 최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돼 평년(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 24~27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지표면의 기온이 올라갔다가 해 질 무렵부터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내륙 곳곳 일교차가 최대 15도 이상 벌어질 예정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을 보일 전망이다. 환경 당국은 중부 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엔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이같은 나쁜 대기질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보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7도 ▲춘천 13도 ▲강릉 19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