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있던 여직원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울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전 4시40분쯤 중구에 위치한 B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있던 20대 여직원을 폭행하고 계산대 보관함의 현금 70여만원을 빼앗아 도망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통해 강도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 후 탐문을 시작했고 오후 9시 해당 편의점 인근에서 경찰과 마주친 뒤 도주하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