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이 지난 2012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중동, 일본, 캐나다, 태국을 포함해 총 9개국에 해외매장 14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K-치킨을 사랑하는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중국 및 필리핀에 1호점을 오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네네치킨의 해외 진출 전략으로는 마스터 프랜차이즈(MF) 방식을 사용했다. 해외 진출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사가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과 사업 운영권을 부여하고, 한국에서 운영하던 방식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아닌 국가별 문화와 식습관에 맞춰 현지 사업에 맞게 변형한다는 것이다.
특히, 네네치킨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에는 현지화 전략을 손꼽을 수 있다. 네네치킨 해외 진출 1호점인 싱가포르 지점은 해외에서 인기 있는 치즈를 활용한 치즈 풀 치킨 핫플레이트(CHEESE PULL CHICKEN HOTPLATE)를 판매 중이다.
치즈와 치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메뉴로 싱가포르점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오픈한 네네치킨 캐나다 밴쿠버점에서 판매 중인 양념 감자는 치즈 시즈닝의 원조인 네네치킨의 스노윙 시즈닝을 치킨에 활용한 메뉴로 현지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네네치킨은 'K-치킨'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대만에서는 금색산맥 수제맥주 브랜드와 콜라보 하여 네네 맥주를 출시하였으며 일본에서는 인기 캐릭터인 짱구 캐릭터와 콜라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치킨 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네네치킨 관계자는 "해외 시장 상황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K-치킨을 알리는 데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며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