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6일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실이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슬픔이 여전하다"며 "이 가운데 치러지는 수능으로 수험생의 마음이 다소 무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장시간 준비한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수험생 모두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여러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용지를 들고 활짝 웃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밤 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험생)여러분이 가장 소중하다"며 "노력이 더해지고 걱정을 덜 때 비로소 기적이 곱해져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