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석훈이 8일 방송 예정인 '구해줘! 홈즈'에서 결혼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사진= MBC 제공

가수 이석훈이 아내와 아직 화장실을 안 텄다며 각자의 화장실을 갖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이석훈이 이국주와 덕팀으로 출격해 반려토끼 2마리를 키우는 예비부부의 신혼집을 찾는다.


두 사람은 광주시 장지동의 단독주택으로 향했다. 1층의 취미방과 토끼를 위한 야외 마당을 본 뒤 이 집의 메인 공간인 2층으로 향한다. 개인 무선 마이크를 준비해 온 이석훈은 자신의 노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개사해 2층의 특징을 노래로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이석훈은 카메라 울렁증으로 끊임없이 NG를 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광주시 신현동으로 간 두 사람은 삼각형 대지 모양을 그대로 살린 빨간 벽돌집을 소개한다. 실내의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반한 이석훈은 "여긴 클래스가 다르네요", "여기가 제 작업실이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찬사를 보낸다. 또 층마다 마련된 화장실을 본 이석훈은 "아직 아내와 화장실을 안 텄어요. 각자 화장실이 있는 게 좋아요"라고 고백한다.

복팀에서는 '오마이걸'의 유아와 양세형이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동백지구의 매물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