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바른치킨이 최근 일산라페스타점을 통해 '바른봇(치킨 로봇)'을 접목하는 등 '바른봇스토어(자동화 매장)'을 선보이면서 푸드테크 운영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주방에는 조리 인력을 대신할 자동 치킨 조리 로봇인 바른봇을, 홀에는 서비스 인력을 대체할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접목시켜 운영하고 있다.


2022년 11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개한 '외식업 경영 위험 요인별 대응 가이드 - 인력난' 보고서에 따르면, 외식업 경영 시 인력난 대응 방법으로 'IT를 통한 스마트 관리'를 제안했다.

로봇·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화 및 직원 만족도 개선, 인력 최소화를 위한 운영 구조 수립 등을 통해 결과적으로 사람(인간)의 근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일 규모라 해도 외식업의 경우 운영 구조를 어떻게 구성하는지가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푸드테크, 셀프서비스 등 필요 인력을 최소화하는 운영 구조가 앞으로 불안정한 경기 상황 속 돌파구라고 전망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바른봇은 장시간 근무에 따른 신체적 노동 부담을 줄여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인력 관리 등 사람 간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불필요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한다. 결과적으로 로봇을 통한 인력 대체 및 직원(사람) 만족도 상승, 서비스 품질 향상 등 경영 전반의 긍정적 성장을 견인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