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부부가 파노라마로 펼쳐져 역대급 한강뷰를 자랑하는 새집을 최초 공개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TV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역대급 한강뷰가 보이는 새 보금자리에 MC들은 감탄했다. 이사 전 부부 갈등을 일으켰던 5세 딸 수아의 방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들 부부는 딸 수아에게 물려준 15년 된 매트리스 처분 여부를 두고 심각한 갈등에 직면했다.
방송에서는 'N잡러 워킹맘' 김소영의 정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아내의 컨디션이 심상찮음을 감지한 오상진은 김소영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다.
문제가 없다고 자부하던 김소영은 상담 중 진행한 그림 검사에서 뜻밖의 결과를 받고 당황했다. 이와 함께 극명하게 나뉜 부부의 '극과 극' 반전 성향까지 드러나자 오상진은 "대체 네가 원하는 게 뭐야"라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김소영은 우울증 위험 진단까지 내려지면서 이들 부부는 큰 충격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