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11일 취약계층 결식아동 급식제공 시설로 지정된 식품접객업소 83개소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위생 지도점검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4개 반 12명을 편성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요 점검으로 ▲식품 취급 및 조리장 위생 상태 ▲유통 식품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코로나19 방역 지침 이행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