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공시가격(안)과 동일한 3.47%, 2.98% 각각 하락한 것으로 확정됐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올해 광주·전남지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공시가격(안)과 동일한 3.47%, 2.98% 하락한 것으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소유자와 관할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한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 및 표준주택가격 공시지가를 2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5.92% 하락했고, 광주는 6.26%, 전남은 6.12% 각각 하락해 공시가격(안)대비 각각 0.01%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표준주택 공시지가는 5.95% 하락한 가운데 광주는 3.47%, 전남은 2.98% 각각 하락해 공시가격(안)과 동일했다.

표준지 및 표준주택의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해당표준지 및 표준주택 관할 시·군·구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군·구에서는 표준부동산 공시가격을 바탕으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28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뿐 아니라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 등 67개 행정 제도의 기준으로 사용된다.

이에 따라 올해 부동산 보유세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