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난해 말부터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이달 23~29일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각 군에서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48명이다.
이는 일주일 전인 이달 16~22일 기간 신규 확진자 수(1970명)보다 522명 줄어든 수치다. 이보다 앞선 1월 둘째 주(9~15일)엔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918명을 기록했다.
최근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주간 단위로 보면 ▲지난해 12월 첫째 주 3982명 ▲둘째 주 4930명 ▲셋째 주 5217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지만 12월 넷째 주 4503명으로 줄어든 뒤 6주 연속 내림세다.
군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살펴보면 ▲23일 83명 ▲24일 76명 ▲25일 149명 ▲26일 387명 ▲27일 338명 ▲28일 295명 ▲29일 12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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