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폴스타 3'를 앞세워 '프리미엄 대형 전기 SUV' 시장을 공략한다.
3일 폴스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최초 공개된 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의 SUV로 순수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고급 편의품목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SUV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 3를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프리미엄 대형 전기 SUV' 시장을 개척하며 브랜드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폴스타 3는 길이x너비 4900x2120mm며 휠베이스는 2985mm의 5인승 전기SUV다.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폴스타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질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듀얼모터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489마력(hp/360kW) 및 840Nm의 성능을 갖췄고 퍼포먼스 팩 적용 시 최대 517마력(380kW) 및 910Nm로 증가된다. 111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며 1회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610㎞의 주행할 수 있다.(국내는 인증 전)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의 중앙 집중식 컴퓨팅을 적용했으며 5개의 레이더 모듈과 5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지원한다. TMAP과 공동 개발한 정밀도로지도(HD 맵)가 국내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폴스타 3는 3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과 고객 인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