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김예림이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한국인 우승에 도전한다.
김예림은 오는 7일부터 미국 콜로라도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사대륙 피케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종목에 출전한다.
김예림은 지난해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는 9위에 올랐다. 2022~2023 ISU 그랑프리 대회에 두 차례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생애 처음 출전한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지난해 사대륙 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따낸 이해인도 정상에 도전한다. 이해인은 최근 회장배 랭킹대회와 종합선수권에서 각각 3회에 자리했다.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종목은 10일 오전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