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다양한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골프존 부스 모습. /사진= 골프존

골프존이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다양한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 투비전을 비롯해 스크린골프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 GDR Plus, 휴대용 골프샷 모니터 제품 WAVE, 골프 스윙 연습기 비전홈의 해외 버전 WAVE PLAY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골프존 관계자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 중 400건이 넘는 현장 판매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골프존은 이번 전시회에서 관심을 모은 신제품 WAVE의 출시 계획을 오는 6월로 공식 발표했다. 골프존이 해외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첫 휴대용 레이더 센서 제품이다. 5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구현한 센서 레이더를 적용해 조명, 클럽 색상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자유롭게 이동 및 사용이 가능하다.

또 클럽 궤적에 따른 스핀량을 추정하는 골프존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됐다. 적외선 퍼트매트가 포함돼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동진 골프존 아메리카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모든 제품을 올해 골프존 소셜, 골프존 레인지, 가정 및 학교 등 다양한 형태로 미주 시장에 출점하며 오프코스 골프에서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