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

9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1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을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신속하게 지원한다.


군은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한파와 에너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난방비 지원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하게 살펴 군민과 발맞춰 함께하는 나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