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 2022년 경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산림조합


경북 의성군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실시한 2022년 경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13일 의성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제62기 결산정기총회에서 결산 손익이 전년 대비 100%가 증가된 흑자를 기록하며, 4.91%의 출자배당금과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게도 이용고배당을 지급하는 큰 성과를 기록, 전 조합원에겐 환원사업으로 나무도마를 전달했다.


이건호 의성군산림조합장은 "매년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고객들의 큰 성원으로 조합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성장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이러한 결과들로 인해 전국 최우수 조합으로 성장해 각종 평가대회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산림조합의 모범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산림조합은 중앙회 종합실적평가에서 2017년부터 매년 큰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부터 8년 연속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조합으로 선정, 이건호 조합장은 취임 이후 조합 정상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으로 지금은 경영실태평가 1등급 조합으로 인정받았다.

실제 3년간 결산 손익을 살펴보면 2020년 2억 7800만 원, 2021년 3억 1400만 원, 2022년 6억 900만 원으로 매년 새로운 당기순이익을 갱신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