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엄마와 엄마의 친구들을 위해 군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는 이주승이 엄마와 엄마의 친구들을 데리고 군산으로 여행을 갔다.
이날 이주승은 인터뷰에서 "엄마 40년지기 친구들"이라고 소개하며 "1월에 우연히 집에 갔는데 이모 두 분이 놀러와 계셨다. '한번 여행 떠나는 게 어떠냐'고 해서 군산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이주승은 엄마와 친구들을 위해 군산 여행 계획을 세웠다. 이주승은 군산의 명소와 맛집을 가 엄마와 친구들을 즐겁게 했다. 이주승은 엄마와 친구들에 교복을 입어보자고 제안했다.
이주승은 "여기가 복고 콘셉트라 옛날 교복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복을 입은 엄마를 발견하고 폭소했다. 전현무는 "입어보길 잘했다"며 이주승을 칭찬했다. 기안84는 "영화 '써니' 같다"고 전했다.
이주승은 인터뷰에서 "그 나이 그 시절로 돌아갔다. 아이가 교복이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으로 돌아가서 그 옷을 입으면 어울리는 것 같다"라며 "세 분 다 잘 어울리셨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마음은 늙지 않는다"며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