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1889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지난 20일(4324명)과 비교하면 7565명이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1만4957명)과 비교하면 3068명 증가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만1855명,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5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044만5775명(해외유입 7만6862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95명으로 하루 전과 비교해 2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1명 감소한 8명이다.
이달 중으로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종료될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 21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자문위)는 지난 15일 열린 제13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회의에서 다수의 자문위원은 중국발 운항 항공편 인천공항 일원화 조치와 입국 전·후 검사 의무는 2월 중 종료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신규 기초 접종자는 144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42만9879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8%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1만547명 늘어나 누적 638만4732명으로 접종률은 13.5%로 조사됐다.
일일 사망자 8명… 치명률 0.12%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8명으로 전날(9명)보다 1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3873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2%다. 최근 일주일(지난 14일~20일) 사망자 추이는 11명→ 24명→ 22명→ 28명→ 12명→ 12명→ 9명→ 8명 등으로 일평균 16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205명)보다 8명 감소한 197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245명→ 228명→ 217명→ 216명→ 213명→ 205명→ 197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17명이다.
지난 20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045개 중 868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16.9%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가동률은 7.8%다.
수도권 확진 6225명… 감염 비율 46.4%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4957명→ 1만2519명→ 1만1436명→ 1만710명→ 1만274명→ 4324명→ 1만1880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1만870명, 주간 총확진자 수는 7만6096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503명 ▲부산 868명 ▲대구 565명 ▲인천 652명 ▲광주 279명 ▲대전 316명 ▲울산 238명 ▲세종 95명 ▲경기 3160명 ▲강원 248명 ▲충북 317명 ▲충남 417명 ▲전북 444명 ▲전남 383명 ▲경북 534명 ▲경남 820명 ▲제주 12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6225명(서울 2503명, 경기 3160명, 인천 652명 등)으로 46.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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