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가 전기차 방열 솔루션 전문기업인 나노팀과 전기차 배터리용 친환경 열관리소재(TIM) 공동개발 협약식을 가졌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48분 기준 삼양사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4.02%) 오른 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팀은 지난 2016년 설립된 국내 전기차용 열관리소재 전문기업이다. 현대기아차 전기차에 배터리 열관리소재를 공급 중이다.
전기차 열관리소재는 배터리 모듈과 냉각 판넬 사이에서 온도를 관리하는 물질이다.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 향상과 안전을 위한 핵심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강호성 삼양사 대표는 "전기차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