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던 스타트업 기업단신 모음이다.

◆ 널핏 ICU 프로젝트, 무향 핸드크림 출시

간호사 라이프스타일 케어 브랜드 '널핏'이 자사 ICU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무향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핸드크림은 1,000여명의 간호사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든 제품으로 EWG 그린 등급의 저자극 무향 핸드크림이다.

핸드크림을 바른 후 바로 임상 현장에 투입될 수 있게 현장 목소리에 집중해 끈적임을 줄이고 보습력을 높여 개발하였으며, 근무 중 열고 닫기 편하도록 원터치 뚜껑 사용과, 주머니에 넣고 빼기 용이한 크기까지. 임상 현장을 생각한 간호사 맞춤 핸드크림이다.


간호사 출신 창업자 오성훈 널스노트 대표는 "실제로 이번 제품 개발 전 약 6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간호사 소통 채널 '리딩널스'를 통해 잦은 손 위생관리로 손 피부염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근무 부서 변경, 사직까지 고려했다는 간호사들의 어려움을 접한후 간호사의 손 문제를 돕기 위해 ICU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간호사는 환자 간호에 최선을 다한 자신의 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동시에 미안한 감정을 갖고 있다. 간호사의 손을 간호하고 싶다는 생각에 ICU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간호사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생리팬티 브랜드 단색, '컴포트에어' 더마테스트 5-STAR 획득

여성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단색(대표 황태은)이 자사 제품 '컴포트에어' 흡수패드면에 대해 독일 더마테스트 5-STAR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더마테스트는 독일 대표 민간 공인인증 기관으로, 엄격한 테스트 통과 기준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과학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피부에 사용하거나, 직접 접촉하는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단색이 고기능성 샘방지 언더웨어인 '컴포트에어' 흡수패드면에 대해 획득한 5-STAR는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이다. 산부인과, 피부과 전문의의 감독하에 2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4주간의 Y존 임상시험을 실시해 통과했다.


황태은 단색 대표는 "단색은 국내 최초로 생리팬티를 개발한 여성 기능성 제품 전문 브랜드다. 따라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팸테크(Femtech : 여성의 건강과 관련된 기술, 또는 제품) 브랜드의 책임감을 가지고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단색은 자사 주니어브라 제품에 대해서도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획득하는 등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 언더웨어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