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이 볼티모어와 시범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한국인 타자 최지만이 시범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이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MLB 시범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경기 연속 침묵한 최지만의 시범 경기 타율은 0.091로 떨어졌다.


이날 최지만은 1회 1사 1루 상황에서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4회에도 바뀐 투수 시오넬 페레스에게 3루수 내야 플라이를 기록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외야 플라이에 그쳤다.

최지만은 7회말 수비 때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피츠버그는 4-7로 패했다. 피츠버그의 또 다른 한국인 타자 배지환은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