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야옹이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야옹이가 탈세 논란 이후 한 달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남.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가 디저트와 차를 즐기며 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야옹이 작가가 탈세 의혹에 대해 해명한 후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하자 누리꾼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탈세 의혹을 인정했던 야옹이 작가가 자숙 없이 이른 복귀 근황을 전했기 때문.

지난달 야옹이 작가는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최근 국세청이 납세 의무를 다하지 않은 고소득 사업자 84명에 대한 탈루 혐의를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한 결과 야옹이 작가가 포함됐다.

이에 야옹이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독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미 2022년 11월16일에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나와 성실히 조사에 임하였고 그 결과 저의 법인 카드 및 차량에 대한 사적 사용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잘못 처리한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된 사실이 있다. 분명 저의 책임이며 세심하지 못해 발생한 잘못이다. 독자님들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현재 출판업과 웹툰 업계에 대한 부가가치세 관련 법적인 해석에 논쟁이 있어 전문 회계사의 조력을 받아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