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와 은행주 약세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2400선 밑으로 내려왔다.
10일 오후 2시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43포인트(1.09%) 내린 2392.6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511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33억원, 2210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석유와가스(1.83%) 복합기업(1.25%) 복합유틸리티(0.36%) 등이 강세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3.54포인트(1.66%) 하락한 3만2254.8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3.69포인트(1.85%) 내린 3918.32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7.65포인트(2.05%) 내린 1만1338.35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79포인트(2.57%) 하락한 788.4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385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64억원, 1600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