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했다. 사진은 최준희(왼쪽)와 최준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최준희는 'MBTI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며칠 전에 ENTJ가 나왔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최근 쌍꺼풀과 코를 재성형수술 했음을 공개한 바 있다. '그 전 눈도 예뻤는데 왜 쌍커풀 재수술했냐'는 물음에 최준희는 과거 눈 사진과 현재 눈 사진을 비교하며 "그전 눈 XX버려"라고 답했다.

악플에 관한 질문에는 "예전에 악플 한 개 달리면 거의 일주일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고 토로했다. 다만 "지금은 뭐 어차피 볼 사람도 아니고 내 알바야 싶다"며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것들은 다 예능이고 버라이어티다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왜 데뷔를 하지 않느냐'는 물음에는 "데뷔할만한 재능이 없다"며 솔직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최준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