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1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와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머니S DB.

광주전남 주요 경제 유관기관들이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기관들과 잇따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1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와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중기청 및 지자체·특별행정기관·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29개 기관으로 구성돼 지역 중소기업 정책을 논의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융합회 회원사의 개별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융합회는 "지역 중소기업 실정상 중장년층 세대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면서 "내일채움공제 관련한 중장년층 지원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와 관련한 지원을 신설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현장의 규제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자체,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합리한 규제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지방조달청은 23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광주·전남 지역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광주조달청 제공.

광주지방조달청은 같은 날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광주·전남 지역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위기에 따른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수요기관 조달업무 담당자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혁신조달 제도, 규제혁신 사례 등 조달정책에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중앙조달 이용을 요청했다.

노배성 광주지방조달청장은 "우리 청의 상반기 조달사업 조기집행 목표 (2조5000억원)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수요기관에서도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신속집행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경영자총협회은 지난 22일 '2차 2023년 중소기업 재정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광주경총 제공.

광주경영자총협회은 앞서 지난 22일 나주 스페이스코웍 2층 타운홀에서 '2차 2023년 중소기업 재정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 개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평동산단,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나주지역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광주고용노동청은 고용노동부 고용촉진장려금, 정규직 전환 지원금, 출산육아기 지원,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고령자 계속고용려금 등을 소개했고, 경총에서는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뿌리산업 구인난 개선, 국민취업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등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