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공동주택건설공사 건설사와 시공사를 대상으로 안전·환경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실시하는 공동주택사 협의회와 함께했으며 ▲해빙기 절·성토부, 건설자재 보관 안전조치 강화 ▲건설장비 작업 주변 안전 조치 및 관리자 상시 배치 ▲작업자 안전장비 착용, 추락방지 등 안전시설 설치 철저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숙지 및 긴급 상황 발생시 상호대처 ▲단지내 도로 정화활동이 포함됐다.
장승모 오룡사업단장은 "최근 오룡지구 내 원형지 공급방식으로 분양된 공동주택부지에서 터파기 공사 시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해 주위 우려를 주고 있다"며 "계측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이상 징후를 체크하고 대처해 무재해 사업장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매월 공동주택사와 조성공사 시공사를 대상으로 발주처, 도급사 및 공동주택 건설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내용은 공사 추진 시 상호간섭에 대한 정보교류 및 조율, 공사로 인한 민원 저감활동을 구축·운영하며 안전·환경사고 예방이 주요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