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지역 청소년 취업지원을 계속하게 됐다.
30일 한전KDN에 따르면 한전KDN,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전KPS 등 광주 전남 공동 혁신도시 이전 에너지공기업 및 출연기관들은 지난 27일, (재)녹색에너지연구원과 2021년 체결한 업무협력 협약을 갱신했다.
광주·전남 지역의 만 17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특화 공공기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NCS기반 채용연계 취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이행한다.
한전KDN을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지난 2021년 이후 ▲지역 청년 대상 멘토링 실시 ▲인턴 연계 실무 체험 기회 부여▲전남 청년 일자리카페 운영 ▲취업지원 서비스 이행 등을 협약의 세부 실천사항으로 정하고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수십차례 멘토링에 2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했고 기관별 청년인턴 체험을 경험했으며 실제 십수명의 멘토링 참여 청년들이 공기업 및 에너지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오늘과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젊은 인재 및 지역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발전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