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이 아이튠즈 5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첫 솔로앨범이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전날인 3월30일 오후 1시(한국시각) 발매된 지수의 첫 솔로 싱글앨범 '미'(ME)의 타이틀곡 '꽃'(FLOWER)이 아이튠즈 월드와이드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미국을 포함한 북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의 5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의 첫 싱국앨범은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꽃은 공개되자마자 네이버 바이브 1위에 올랐고 멜론, 지니, 벅스 등의 실시간 차트에도 빠르게 순위를 높이고 있다.

지수의 꽃 뮤직비디오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지 21시간 만에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며 3800만뷰를 넘어섰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8560만명을 돌파했다.

미국 빌보드, 영국 롤링스톤·NME 등 외신도 지수의 솔로 데뷔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NME는 "꽃은 우아함과 창의성, 현대적 요소와 전통미가 모두 담겨있는 곡"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