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창업가를 발굴하고, 초기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 과정을 통해 총 5명(팀)을 선발, 초기 사업화 자금 500만원을 각긱 지원할 방침이다.
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기간은 오는 5월15일부터 29일까지다. 접수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남구이거나 사업장을 남구에 등록 예정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6월 심사를 거쳐 5명을 선발하고, 교육과 멘토링 과정을 거쳐 8월부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 사업의 목표는 우수 아이디어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기업 육성에 있다"며 "지역에서 만든 상표가 성공 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