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아동친화 숲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진에어가 임직원들과 함께 아동친화 숲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10일 진에어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서구 소재 지온보육원을 찾아 아동친화 숲 조성을 위한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아동친화숲 프로젝트는 아동 복지 증진을 목표로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 진에어 임직원, 굿네이버스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여해 맥문동, 이팝나무, 영산홍, 사철나무 등을 식재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육원 내 옥상정원 및 안전시설 개선 작업도 이어갔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지온보육원을 방문해 친환경 교육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고 지역사회에 항상 관심 갖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