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11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한 광고촬영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침대에 누워 꽃다발을 손에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특유의 매력이 가득 담긴 거울 셀카를 찍으며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박보검은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훈훈함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를 선택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부쇠' 관식이의 모험 가능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어 제목이다.
아이유는 극중 반항아 애순 역을 맡았으며, 박보검은 단단한 무쇠 같은 인물 관식을 연기한다. '폭싹 속았수다'는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사랑받은 임상춘 작가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