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단 활동모습/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남 100인의 아빠단 5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를 통해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육아 비법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공식 모임으로, 2019년 1기 출범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활동은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 수행과 전문가 초청을 통한 육아 멘토링 및 지도, 가정에서 자녀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꾸러미를 제공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다

모집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3세부터 7세까지(17년생~21년생) 자녀를 둔 아빠로, 오는14일까지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공식커뮤니티'나 네이버 카페 '맘맘맘경남'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모집 게시글 내 온라인 설문 페이지를 통해 제출된 신청 사연을 검토해 최종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100인의 아빠단은 5월 출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온라인 주간미션, 육아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박미숙 본부장은 "경남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와 자녀들과의 유대감 및 애착 형성을 돕고, 소중한 추억 만들기 등 아빠가 함께 육아하는 사회분위기 확산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