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군과 방송인 한영이 결혼 1년 만에 스킨십을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사진=뉴스1(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가수 박군이 아내인 방송인 한영과 스킨십을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군·한영 부부의 시골살이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박군·한영 부부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돼 주목된다.


박군은 "결혼하고 아내가 스킨십을 안 해준다"고 밝혔다. 평소 신혼 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 박군·한영 부부이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박군은 결혼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박군과 한영은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군·한영 부부가 인사 차 마을회관을 방문하기도 한다. 박군은 어르신들에게 사위처럼 살갑게 인사드리며 증평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박군은 15년 동안 특전사로 복무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증평은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