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 안전체험관 상주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퍼포먼스는 강영석 상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안전체험관은 준비된 도시 상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상주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해 당진영덕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망과 국도 3호선, 25호선이 지나가고 있으며, 중부내륙고속철도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3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예정지 주변에 경천대 관광지, 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등 10여 개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어 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도 접근하기 좋은 입지를 갖춘 상주가 안전체험관이 들어설 최적지"라며 "시민의 염원과 뜻을 모아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선 정부의 1시·도 1안전체험관의 설치 추진에 따라 오는 5월 2일까지 안전체험관 부지 공모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