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5인조로 데뷔한다.
28일 양현석 YG 총괄프로듀서는 "베이비몬스터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5명으로 생각했다"며 "최종 멤버는 다음달 12일 0시 공개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K팝 대표 그룹에서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블랙핑크 이후 처음으로 YG가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 2월 첫 예비 멤버 루카를 시작으로 총 7명의 멤버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예비 멤버는 한국 3명(아현·하람·로라), 태국 2명(파리타·치키타), 일본 2명(루카·아사)으로 대부분 10대다. 이어 공개한 데뷔 리얼리티 'Last Evaluation'에서 무대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을 담아 감동을 선사했다. 28일 'Last Evaluation' 에피소드 8회가 게재됐으며 해당 회차에서는 마지막 평가가 이뤄졌다.
최근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 12팀 중 한 팀으로 베이비몬스터가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를 앞두고 각종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는 186만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