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결혼 6년 만에 얻은 아들 돌잔치를 공개하면서 자숙중인 남편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1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일주일 전- 돌상을 셀프로 차리느라 미리가서 세팅하고 끝나고도 정리하느라 바빴지만 엄마표 돌상이라는게 엄청 뿌듯하네요"라며 직접 차린 돌상을 공개했다.
이어 "홀리(아들)의 첫번째 돌잡이는 반짓고리 를 잡았어요. 손재주가 많아서 디자이너,예술가, 솜씨있는 사람이 되길 기원라는 의미가 있대요. 두번째 돌잡이는 판사봉. 뭐가 되든 재밌게 살아라 홀리야"라며 "그럼 나도 이제 활기차게 돌끝맘(돌잔치 끝난 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돌잔치 주인공인 아이의 사진과 함께 가족사진도 포함됐다. 특히 신다은의 남편 임성빈은 음주운전으로 자숙중인 상황이라 눈길을 끈다.
임성빈은 지난해 2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임성빈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에 승용차 측면을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임성빈과 오토바이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했고, 임성빈에게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왔다. 이후 임성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