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회사인 올댓스포츠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장유빈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7세 때 조모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장유빈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지난 2021년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있다. 지난 2019년 전국체육대회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 2020년~21년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2연패, 2022년 대한골프협회장배, 송암배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지훈련 동안 약점이었던 퍼팅을 가다듬은 장유빈은 스릭슨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추천선수로 출전한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5위에 자리했다. 올해 9월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종목에 출전한다.
장유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중요한 해다. 아시안게임까지 5개월 정도 남았는데, 올댓스포츠와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댓스포츠는 임성재, 김성현, 이원준, 황중곤, 이수민, 신상훈, 최재훈, 김승민, 최영준 등 정상급 프로골퍼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