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청춘들의 꿈과 희망을 대구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대구 달서구 영남고등학교에서 '청년의 꿈'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는 홍 시장. /사진=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이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를 방문해 "굳이 서울을 가지 않아도 서울 못지않은 일자리와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15일 대구 달서구 영남고등학교를 찾아 '청년의 꿈'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영남고 재학생과 교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시장은 "대구에서 청춘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구의 청년들이 굳이 서울을 가지 않아도 서울 못지않은 일자리와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하늘길을 중심으로 전 세계와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홍 시장은 특강을 통해 한반도 3대 도시였던 대구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방안과 학생들의 진로 등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