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최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매달 2개를 잇달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최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매달 2개를 잇달아 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33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선수들은 우승을 위해 의성컬링센터에서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꾸준히 버텨온 결과 이러한 값진 성과를 이끌어 내어 차세대 컬링계를 대표할 새로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예정된 여러 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 등에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고 후회 없는 선수 생활을 응원한다"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남·여 실업팀 의성군청을 비롯해 의성초등학교(남·여), 의성중, 의성여중, 의성고, 의성여고 등이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