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이 PGA 투어 캐나다 오픈 첫날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사진은 김성현의 경기 모습. /사진= 뉴스1

김성현이 PGA 투어 캐나다 오픈 첫날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김성현은 9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의 오크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대회 첫날 김성현은 맷 피츠패트릭, 브라이스 가넷 등과 동타를 공동 5위로 그룹을 형성했다. 체손 해들리, 저스틴 로어, 코리 코너스 등 공동 선두 그룹에는 불과 1타 차다.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김성현은 남은 라운드 활약 여부에 따라 시즌 두 번째 톱10 내 성적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올시즌 PGA 투어에 올라온 김성현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최고 성적은 1월 소니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2위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는 첫날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 36위를 마크했다. 매킬로이는 2019, 2022년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있다. 노승열도 매킬로이 등과 함께 공동 37위로 출발했다.


반면 강성훈은 1오버파 배상문은 3오버파를 기록하며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