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19일 광주지역 6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위기청소년 취업지원 연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는 상담시 취업희망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고용센터는 참여자별 전문상담사를 지정해 취업알선, 직업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 등 맞춤형 취업컨설팅 제공을 통한 진로설계 지원 및 성공 취업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 취업상담, 직업훈련, 일경험프로그램 등 취업지원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최대 300만원)▲가족수당(최대 월 40만원) 등 생계지원을 받으며 취업준비를 할 수 있다.
아울러,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상담센터의 지원사업(심리검사, 상담프로그램)을 연계해 맞춤형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약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성은주 광주고용복지+센터 국민취업지원1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지역 청소년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 사회에 진출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