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남자농구 맞대결이 5년 만에 성사됐다.
22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7월22일과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일본과 두 번의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모의고사 성격이다.
남자농구 한일전은 지난 2018년 6월 일본에서 진행한 두 번의 평가전 이후 5년 만에 펼쳐진다. 당시 한국은 1차전에서 80-88로 졌지만 2차전에서 99-87로 승리하며 1승1패를 기록했다.
역대 한일전 전적에서는 한국이 41승16패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