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싸이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사진은 지난 2019년 5월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주에'(Perrier-Jouet)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피네이션 측은 화사가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화사와의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화사는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해 '미스터 애매모호', '음오아예', '넌 is 뭔들' 등의 히트곡을 내놓았다. 엄정화, 이효리, 제시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와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소속사 RBW와 6월 말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그가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