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122위)과 한나래(189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장수정은 지난 27일(한국시각) 영국 로햄프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코코 밴더웨(192위)에게 1-2(3-6 6-2 3-6)로 패했다.
이날 장수정은 1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 게임 스코어 1-5로 끌려가다 추격 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나래는 유리코 미야자키(242위)에게 0-2(2-6 4-6)로 졌다. 장수정과 한나래가 모두 탈락하면서 한국 선수는 남자 단식 정현만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