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전경./사진=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 1일부터 정식 개장해 내달 31일까지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연다.

입장료는 어린이 1인 기준, 5000원이다. 휴양림 숙박객들은 해당 숙박시설 정원의 반에 해당하는 인원수만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앞서 군은 어린이 놀이시설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마쳤으며, 상시 안전요원 1명을 배치해 만일의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자굴산 휴양림'은 경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추천 여행지로 소개한 명소다. 인근 한우산과 더불어 수려한 산림을 활용해 특색있는 산림휴양 테마공간으로 휴양·체험·체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속의 집·카라반·야영장 등 숙박시설과 야외 캠핑이 가능하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숲 해설 및 목공예체험 등 아이들과 함께 청정 지역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한우산 도깨비 숲과 호랑이쉼터벽계저수지벼계관광지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이e(자굴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