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형준(49)이 최근 늦둥이 딸을 품에 안으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8월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임형준. /사진=뉴스1

배우 임형준(49)이 재혼해 최근 아빠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형준은 지난해 2년부터 교제한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임형준 측은 "2년 전부터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 것이 맞다"며 "아내가 올해 4월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2년 10세 연하 재미교포 여성과 결혼해 1남을 뒀으나, 2018년 전 아내와 합의 이혼했다.

임형준은 1999년 연극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했다.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와 '맨발의 기봉이',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영화 '범죄도시' 등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작은 올해 초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카지노' 시리즈다. 이외에도 7월 4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