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포함한 전국 5만명의 교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에 집결했다. 이들이 상경한 이유는 오직 하나다.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촉구를 하기 위해서다.
이날 집회는 지난달 22일과 29일에 이은 3차 집회로 집회는 정부서울청사 북측편 도로에서 진행됐다. 집회 부근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지하철역(경복궁역)이 있어 집회 시작전 시민 몇몇은 교통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는 볼멘소리를 내기도 했다.
경복궁 부근에서의 집회인 만큼 관광객으로 보이는 외국인들은 신기한듯 집회 현장을 바라보기도 했다. 이들은 교사들의 집회 장면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머니S는 5일 공교육 정상화를 외치는 교사들의 집회를 바라보는 시민과 외국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