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새만금 세계 잼버리에 참가중인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야영지를 떠나 경기 평택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로 향했다.
6일 잼버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선발대 70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49분쯤 17대의 버스에 분산돼 평택으로 출발했다. 미국은 이번 잼버리에 1500여명의 인원을 파견했다.
미국 대표단은 이날 오전부터 짐을 챙겨 퇴영 준비를 마친 바 있다.
이에 앞서 이번 잼버리에 가장 많은 인원을 파견한 영국은 먼저 퇴영을 시작했다. 이미 1000여명이 퇴영해 서울로 이동했고 시내 숙소에 자리를 잡았다. 영국은 오는 7일까지 3번에 걸쳐 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