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으로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하고 있는 배지환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사진은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발목 부상으로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배지환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6일(한국시각) 배지환은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귀넷 스트라이퍼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배지환은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을 기록했다.


홈런은 6회 나왔다. 선두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상대 선발 앨런 위난스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재활 경기 첫 홈런이었다.

지난달 2일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배지환은 지난 2일부터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이날 홈런포를 가동하며 빅리그 복귀를 가시권에 뒀다.

귀넷 스트라이퍼스에 소속으로 이날 경기에 출전한 박효준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박효준은 올해 트리플A 경기에서 타율 0.282 5홈런 29타점 10도루 OPS 0.798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