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특산자원 활용 제품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특산자원 활용 제품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식품 가공 전문가 및 가공업체,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환경연구센터가 영천 샤인머스켓, 복숭아, 사과를 이용한 초콜릿과 젤리의 제품개발 방향 및 제조공정 표준화, 시제품 5종 시식 및 관능평가, 의견수렴 등으로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시는 특산자원을 활용한 개발한 제품은 향후 관내 농업인과 가공업체에 기술 이전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이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한 샤인머스켓, 복숭아, 사과 초콜릿 및 젤리가 영천 특산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